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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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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이 공지한 습작전환 날짜에 이 소설을 발견하게 돼서 아쉽게도 완결까지 다 읽지 못했다. 흔한 오메가버스에서 흔하지 않은 여왕수, 페로몬 불감수였다. 내 취향 정 중앙에 꽂히는 설정. 이북으로 내주셨으면 좋겠다.

 담배 대신 키스를 하곤 했는데, 화장실에선 금연이라며 못하게 했던 장면이 피식잼이었음.

Posted by 리뷰하는 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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