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교재

얄짤


작품 소개


하드코어야설. 피폐물. 자보드립주의. 단편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연재재개* 많이 하드코어하니 맞지 않으시는 분들은 읽지마세요. (평일연재/ 주말은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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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편 새로운 방식으로 괴롭힘 당하는 교재...

 등장 인물은 교재와 A, B, C 등. 단편 모음이고 다양한 설정에서 다채로운 씬이 나온다. 대부분 교재가 망가지면서 끝난다. 

 기억에 남는 단편을 꼽자면 먼저, 첫 편이었던 '교재의 노예플레이편'. 묘사나 인물을 철처히 더치와이프 취급하는 씬이 조아라에서는 쉽게 못보던 것이라. '거인족에게 사로잡힌 포로' 편도 재밌게 봤고. 그리고 어느 편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말 두마리가 나왔던 편은 약간 충격받았다. 인간의 신체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

 작가님이 어디까지 교재를 굴릴까 궁금했는데 벌써 완결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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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끄러움은 독자의 몫이죠…?>







소설을 읽으면서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건

공감능력이 발현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테마리뷰에서는

독자의 공감능력을 강제로 발현시켜서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쥐구멍에 숨고 싶어하게 만드는

두 작품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일진회 탈출하기 프로젝트.png

작품 : 일진회 탈출하기 프로젝트

작가 : 삼삼2

장르 : BL



작품 소개


나는 전국 고교 일진들의 모임 4대 일진회 중 서열 2위 일진회 [데빌]의 '정점'으로 빙의했다. 일진회의 정점을 사퇴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는데, 어째 갈수록 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일진들에게 그 사실을 숨긴채 어쩔수없이! 일진회를 떠나려는 안타까운 정점]이 되고있는거죠.....? 오 지져스 나 아픈거 아닌데??? 존나 말짱한데?? 그냥 정점이 싫은건데?! 일진회가 오글거려서 싫단말이야 으아아아아악 세상 시발 나 탈출할래!

빙의물/인소물/서열물/착각물/탈출?물


구해진 26 (18)

평범한 취준생이었는데 동생이 보던 삼류 인터넷소설 '일진회 녀석들' 소설에 나오는 똑같은 이름의 구해진에 빙의해서 인생 말아먹은? 인간.

전국 고교 일진을 다스리는(...) 4대 일진회 중 서열 2위(!) 일진회 '데빌'의 정점.(정점은 일명 짱...을 뜻한다)





웃다 지치는  소설입니다.

수 구해진이 인소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일진회의 [정.점]이 되고,

급기야 시한부 취급까지 받는 착각물입니다.




구해진이 점점 상황에 몰입해서

자기도 모르게 인소 대사를 읊는 장면이

킬링 포인트입니다.


천년의 프린스 구해진… 데빌의 정점….!

그를 지나가는 이들이 천년의 프린스라고 수근댈 때면

해진이가 조금씩 불쌍해집니다.

얼떨결에 시한부 취급도 받게 되어 병약수(아님

 로 많은 공들의 챙김을 받게 되는데요.

이 혼파망의 세계에서 해진이는

자신의 건강함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30384


   










touch my body.png

작품 : touch my body

작가 : Muyeol

장르 : BL



작품 소개


출장_성인_마사지를_불렀는데_같은_과_동기가_왔다.txt


1차 bl/캠퍼스로맨스물/헤테로x진성게이물/이렇게 다들 게이가 되는 1차 bl물/


시작은 평범한 유혹수 하지만 철벽수/헤테로는 안 먹는 주의지만 너에겐 끌리겠수/

은근슬쩍 수에게만 집착공/대형견공/얼굴만큼 괜찮은 피지컬/순정과다공/전설의손가락공

독자님들을 수치사시키는 소설입니다.




게이인 민교가 출장 ‘성인’ 마사지사와

좋아하던 대학 동기를 착각해서

벌어지는 해피섹스라이프…^^

를 다룬 소설입니다. (아님 ㅜ



치료, 손가락, 계속, 손, 손목, 손 마사지, 실습, 도움말, 이기다, 마사지, 물리 치료



민교가 성인 마사지사를 불렀을 때

마사지 알바를 하던 규호가 호수를  착각해서 민교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순수하게 마사지만 하려했던 규호는

민교의 유혹에 홀랑 넘어가게 됩니다.






아웃팅도 두렵고 규호와 잤다는 사실도 알려지기 싫은 민교와

먼저 유혹해놓고 갑자기 피해 다니는 민교에게 이상하게 관심이 가는 규호의

오해와 밀당!

그리고 민교의 착각을 보는 부끄러움은 독자의 몫입니다.^=^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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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로써 살해하라.png

작품 : 친절로써 살해하라 (Kill with kindness)

작가 : 기타리

장르 : BL



작품 소개


당신의 두뇌로 살았다. 눈을 떠 보니 적국의 왕자가 되어 있었다.

괜찮은 신분이다, 당신을 상처입히기에는.

.

.

황자공/ 잘났공/ 냉혈미인공/ 뭔생각하는지모르겠공/ 언젠간후회할지도모르공

X 지략수/ 짝사랑수/ 불치병으로죽어가는수/ 평범남에서꽃미남됐수/ 널후회하게해주겠수




안녕하세요. 고요(ㅣLJㅣ)입니다.


복종과 닮은 짝사랑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수 일리얀이 짝사랑하는 상대는 2황자인 레제로,

그의 옆에서 사랑을 고백하기 보다는

충실한 신하로, 유능한 지략가로서 일해왔습니다.






약해진 몸을 이끌고 기어코 전장까지 나와서

황자를 승리로 이끌었죠.

한없이 복종에 가까운 사랑으로 보입니다.






마음을 끝까지 숨기기란 어려운 법이라,

결국 상관으로만이 아닌

애정의 대상으로도 봐왔다는 사실을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온 것은 싸늘한 반응뿐이었죠.


사랑 앞에선 뛰어난 지성도 맥을 못쓰고

그를 처음 만났을 때의 소년시절처럼 대응하는 점이

안쓰럽고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짝사랑에 지친 일리얀이

적국 왕자의 몸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하는데요.



book-419589_1280.jpg



제국과 소국 간의 정치적 상황과

지략이 중심이 되는 전쟁 묘사,

그리고 점점 식어가는 일리얀의 짝사랑 등

모든 요소가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전쟁에 너무 치우치지도, 감정에만 너무 몰입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분배 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82569


자해에 가까운 일리얀의 친절과 충정이

살해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그  귀추를 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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