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요 (ㅣLJㅣ)입니다.



게임bl 장르는 조아라에서 잊을만하면 하나씩 작품이 꼭 나오더라구요.

많은 공략캐릭터 그리고 작품마다 다른 게임 시스템이 게임bl의 매력 포인트 아닐까요.


오늘 소개 드릴 작품 둘 다 ‘미연시 게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첫번째 작품에는 다양한 매력의 공이,

두번째 작품에는 시스템을 활용한 흥미로운 전개가 나옵니다.

지금부터 어떤 내용인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미연시 게임에 대한 고찰, 뷰이뷰이





작품 : 미연시 게임에 대한 고찰

작가 : 뷰이뷰이

장르 : BL

작품 소개


미연시 게임에 들어왔다. 공략캐들은 컴퓨터로 다 공략했고 히든캐를 공략해야하는건가?

근데 히든캐 안봐도 될 것같은데. 공략캐들이 너무 잘생기고 매력있고 다 하는데 왜 히든캐를 찾아야 하죠?

그냥 공략캐들만 7명이나 되는데요?!

얼빠수의 미연시게임 체험기


게임에들어왔수, 얼빠수

다공일수/미소년연애시뮬레이션/게임/연재주기 대중없음 주의




공략캐 7명! 다자연애 만세입니다.


주인수 지헌은 <학원로맨스>라는 미연시 게임을 클리어한 후

갑작스레 같은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게임 제목답게 학교가 배경이고, 플레이어는 전학생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공략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들 한 명 한 명과 친해져가고,

지헌이 누구를 좋아하게 되는지 알아가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다들 매력이 넘쳐서 저는 다공일수 엔딩 주식을 사놓았습니다…

캐릭터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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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피하자면 초반부에 등장하는 중심 캐릭터는 네 명입니다!

1)강수하

무뚝뚝하게 챙겨주는, 어른스러운 반장느낌 !

한 발 떨어져 있다가도 소유욕을 드러내고는 합니다.


2)김현


장난기 많은 친구 느낌 !

매사에 솔직하고 귀엽습니다.


3)김준


김준의 쌍둥이형.

구릿빛 피부에 야구부. 운동을 잘 하고 작중에서 몸매가 좋은 편입니다.


4)장우진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 큰 눈.

말을 툭툭 내뱉고 다혈질입니다.


5)이유한


뒤에 등장하는 인물이라 스포가 될 것 같아서 패스합니다!

가장 어른스럽고 직접적인 표현을 한다는 것만 알려드릴게욥



사실 너나할것없이 다들 학생이라 그런지 밝고 청량미 넘칩니다.

저는 도저히 못고르겠어요… 흑흑








다공일수를 좋아하고, 게임 속에 들어오는 전개도 즐겨 봅니다.

그러나 게임 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동시에 주인수를 좋아한다는 설정을

맘놓고 쓸 수 있다는 점이 경계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몰입감이 깨지니까요.

그래도 그런 생각이 안 날 만큼 재미가 보장된 소설입니다!


누구의 주식이 대박이 날지,

게임과 현실, 어디에서 살아가게 될지, 읽어보러 가시죠 !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204444










2. 야겜이 너무해!, 후라이또치킨



작품 : 야겜이 너무해!

작가 : 후라이또치킨

장르 : BL


작품 소개


가상현실 미연시에 들어왔다. 그런데 뭐, 넣으면 엔딩? 야겜이 너무하네! 미연시판타지개그로맨스릴러약피폐


[미연시 가상현실게임/루프물]

[미인공,철벽공,삽질공x신녀수,불도저 대쉬수,강철멘탈]


수위 기대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작가님이 너무해!라고도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업로드 날짜가 4월이기 때문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요ㅠㅠ


작가님이 돌아오실 거라 믿고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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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던 주인수 현준은,

새로 나온 19금 미연시 게임을 받자마자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들어간 게임에서는 느닷없이

신녀님이라며 추앙받게 되는데요 ! ‘0’

이 게임은 여성향 미연시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왜 신녀가 여자여야 했었는지 물어본 현준은

“신녀님께서는 선택받은 자와 몸을 섞어야 하십니다.”

라는 바람직한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몸을 섞는 그 즉시 엔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죠.


19금 야겜을 플레이하는 내용이지만, 정작 씬이 많이 나올 수는 없는 거죠...

원제는 사실 <야겜이 (아니라서) 너무해!>입니다… (허무





무거운 기계, 불도저, 파는 사람, 건설 현장, 굴 삭 기, 구조, 기계, 차량

(불도저 대쉬수라고 들어보셨나요...!)




현준이 공략하기로 정한 캐릭터는 5화만에 밝혀집니다!

바로 공작인데요.

냉미남 중의 냉미남.

무관심을 넘어 현준을 좋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현준은 ‘불도저 대쉬수’답게 일심단편으로 쫓아다니구요.


이 공작이 점점 현준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변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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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감정이 변하려면 사건이 선행되어야 하죠!


이 소설의 매력적인 시스템은 바로

미래를 보는 눈이라고 표현되는 save/road 기능입니다.


이 시스템을 보면서 영화 ‘어바웃타임’이 많이 생각났어요.

한 선택지를 고르고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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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공작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고,

공작일행의 길 안내를 자신이 하겠다고 나섭니다.

자신의 save/road 능력을 믿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길에 마물이 출현 하면서

전원이 전멸한 결과를 보고 난 후

조금씩 이 게임에 몰입하게 됩니다.


로그아웃이 안 되는 게임 속에서

현준은 수많은 갈래의 미래를 보고,

공작은 기억하지 못할 관계를 쌓아갑니다.





컴퓨터, 컴퓨터 키보드, 게임, 핸드, 키보드, 왼손, 유형



차가운 공작의 마음이 돌아서는 감정 묘사와

사건 전개가 일품인 작품!


앞서 소개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게임소설인 만큼 게임에 그대로 머무르게 될지

현실로 나오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7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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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평범한 남자

작가 : 또대

장르 : BL

작품 소개


무혁은 이세계에서 광룡을 무찌른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의 기억은 전부 잃은 채. 그는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는 그의 유일한 동료이자 전우였던 황제, 칼레이안이 그를 따라 한국으로 귀환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황제(였던)공, 집착공, 돈많은 공, 몇년째 수만찾는 공/ 용사(였던)수, 무심수, 지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수/나름 캠퍼스물/나름 할리킹]






안녕하세요. 고요 (ㅣLJㅣ)입니다.

이세계물+차원이동+현대물+캠퍼스물+할리킹

이 모든 걸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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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타이틀 치고 평범한 주인공 본 적이 없죠 !

이세계 용사출신, 옴므파탈, 비현실적인 복학생

제가 생각하는 수 무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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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혁은 이세계의 기억을 잃은채로

한국으로 돌아와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여타 차원 이동 소설과는 다르게

이 소설의 주무대는 이세계가 아닌 현대의 지구입니다.

현대물 기반에 차원 이동이 조미료처럼 살짝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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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에서 황제였던 칼레이안이 이 작품의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현대로 돌아와서도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성공한 사업가로 유명세를 떨칩니다.


그의 대학교에서 복학한 무혁을 강의를 하다 마주친 후로

무혁과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데요.


작가님은 아니라고 하지만

집착공의 면모가 조금씩 보입니다…….


무혁과의 통화에서 들리는 노랫소리로

무혁이 있는 장소를 찾아오는데,

아무리봐도 집착공 맞는 것 같죠??


게다가 칼레이안은 무혁을 자신의 바에서

일하도록 (강요 비슷한) 제안을 하면서

무려 시급 2만원을 제시하는데요.

나름 할리킹의 냄새가 조금씩 납니다!









칼레이안은 차원이동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무혁을 계속해서 찾아다녔고,


무혁은 융통성이 없어서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감정에 기대어

고백하고 싶지는 않아합니다.



간질간질하지만 한 편으로는 익숙해 보이는 둘.


(연어를 사주는 친구와 시급 2만원 알바는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연애를 다룬 느낌이 듭니다.



용사와 황제도 결국 평범하게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군요! :>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20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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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벨마스터 3기 고요(ㅣLJㅣ)입니다.

이번 테마는 내 공은 내가 키운다! 역키잡 특집입니다.

역키잡물을 무척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역키잡인데다가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미도 있는 작품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정말로 수가 공을 키웁니다! <<중요


공의 귀여운 어린 시절, 양육 모먼트에서 -> 배덕감을 느끼는 사춘기 -> 감정을 인정하고 일부러 멀어지거나/ 아이처럼 굴거나.

이런 흐름의 전개를 정말 사랑하는데요. 다음에 소개할 두 작품이 바로 저 두 갈래와 비슷하게 나누어진답니다.

일부러 거리를 둔 작품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1. 이슬리의 회고록, 안티미온





작품 소개


[회귀물, 역키잡] 나는 한 차례 죽음을 맞이한 뒤 모든 것이 시작된 17살로 되돌아와 너와 다시 조우했다. 내 탐욕으로 또다시 네가 나를 증오하게 될까 봐 나는 너를 놓기로 했다.


그러나 내게 내려진 가혹한 벌은 다시 또 너와 함께하는 삶을 부여해 시험에 들게 했다.


이번엔 새끼 늑대의 모습이 아닌 어린 소년인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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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리(수)는 기록관입니다. 고고학자들이 만년설에 파묻혀 있다는 고대인이 남긴 기록 장치를 연구하면, 기록관으로서 그들의 풀이를 적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눈 속에서 어린 늑대를 발견하게 되고, 그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 늑대는 슈노에르(공)로, 특별한 혈족이기에 가끔은 늑대의 모습으로, 가끔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슬리 곁을 머물렀습니다.


이렇게 슈노에르가 잘 자라서 해피엔딩을 맺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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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키잡과 더불어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워드는 회귀입니다.

이슬리는 이미 슈노에르와 파국을 맞았고, 죽은 후에 회귀를 해서 처음 만났던 그 설산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전의 생에서 슈노에르는 이슬리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늑대로 변한 슈노에르에게 이슬리는 목을 물어뜯겼습니다.


같은 미래를 피하고자 이번에는 어린 늑대를 도와주지 않는데요. 얄궂게도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슈노에르를 또 집에 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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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리는 전생을 명심하면서 살아갑니다. 최소한의 애정만을, 아니 거의 무관심한 태도로 대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슈노에르가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작된 사춘기! 무의식적으로 해버린 노팅!

이슬리는 전생을 잊고 슈노에르를 대할 수 있을까요?

슈노에르는 전생을 떠올리게 될 수 있을까요?

이슬리를 회귀하게 만든 고대 유물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요?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79575











2. 돌아가는 길, 해단haedan





작품 소개


[판타지/차원이동/역키잡]

집착공, 미인공, 무심과다정의어드메공, 키워져서 잡아먹공, 과묵공, 장차크게될공, 후회할것같지만후회안하공, 다정수, 평범수, 키워서 잡아먹히수, 호구같지만강한수, 일공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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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아(수)는 차원이동을 한 후에 다시 태어난 나라로 돌아갈 방법을 연구하는 중이었습니다. 항상 가족을 그리워하고 있었죠.

어느날 골목길에서 맞고있던 어린아이를 구해주게 됩니다.


“이름이 뭐야? 형아 이름은 노아야. 윤노아.”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자 한 마디도 않던 아이가 슬쩍 시선을 올려 날 보며 짧게 말했다.


“없다.”


아이 치고는 이상한 말투에, 노아는 다른 질문을 던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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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귀족이야?


아니면 어디 부잣집 아들인가? 그게 아니면 저 나이의 아이가 저런 식으로 행동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내 물음에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다.”


꺼질 듯 희미한 목소리였다.


“난 귀족도 뭣도 아니다.”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은 확실했지만, 노아는 그를 집에 들입니다. 그때부터 아이의 이름을 클로이라고 지어주고, 노아, 클로이, 그리고 노아가 집에 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고 있던 드래곤 레트리카. 세명이 함께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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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는 돌아갈 집이 없고, 노아를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처럼 무조건적으로 따릅니다. 노아는 돌아갈 집은 있지만, 언제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도 미지수입니다. 클로이를 돌보고 사회화 시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노아는 갑작스럽게 클로이의 눈앞에서 지구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클로이가 있는 나라로 차원이동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구에서 흐른 시간에 비해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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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는 서른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 있었고(만세!),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노아가 자신을 봐주지 않자 예전의 어린 모습으로 변해서 쫓아다닙니다.

그 와중에 노아가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모든 루트를 막아버렸다는 집착공다운 면모를 드러냅니다.

노아는 커버린 클로이를 받아 들이고, 연인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

뒤바뀐 둘의 나이차와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http://joara.com/romancebl/view/book_intro.html?book_code=113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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