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함께 밤을
Chesa
작품 소개
《본편완결》
[다공일수/차원이동]
나를 불러 놓고 악마를 소환해냈단다. 아, 그건가 보다, 그거.
"색마입니다."
[심히 건전한 꽃은 피는가로 인하여 욕구 불만에 쌓인 작가의 한풀이 공간입니다. 난무하는 개드립과 씬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읽은편수/연재편수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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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가볍게 보려고 골랐는데 예상보다 재밌어서 놀랐었다. 색마를 자처하는 만큼 대놓고 유혹수인 게 마음에 든다. 최근에 한 번 더 읽었는데 역시 처음 볼 때보다는 흡입력이 떨어지더라. 그래도 킬링타임용이라고 말하기엔 조금은 아까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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