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루머


치율


(78/78)



블레이드


유밍이


(50/52)



비제트(Bisette)


헤제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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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 중 어떤 것을 읽으셔도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읍니다,,, 지금에 와서는 세 소설 다 안정기에 진입하기도 했고, 많이 봐왔으니 잘 구분하지만, 처음에는 세 소설이 헷갈려서 죽을 뻔했다. 새 편이 올라오면 항상 작품 소개를 다시 정독하고 읽었을 만큼. 아마 모노크롬으로 입문해서 아이돌물이 재밌길래 나머지 작품들도 읽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다공일수, 수 편애, 아이돌물 특유의 팬 시점 앓는 글이 취향에 맞는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차이점은 아래 적은 내용 정도.

빙의 + 쿨한 성격(수) -> 모노크롬

성덕 + 밝은 성격(수) -> 비제트

회귀 + 성격 바뀜(수) -> 블레이드



(수정) 17.02.22

 적어도 모노크롬 루머는 재탕해도 재밌었음. 무엇보다 재탕할 마음이 들게 했다는 데 큰 점수를 주고 싶음.

 아이돌물을 좀 더 읽고 다시 정리해 봐야 할 듯. 너무 성급하게 세 작품을 뭉뚱그려 설명해버린 것 같아서.


Posted by 리뷰하는 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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